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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티브이데일리=한승균 기자] SS501의 멤버 박정민이 일본 팬과의 만남을 시작으로 본격적인
솔로활동에 나선다.
박정민은 20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에서 일본으로 떠나는 비행기에 올랐다. 일본 오사카와 도쿄에서 열리는 팬미팅(1st Japan 2010 Fan Meeting - Christmas Special)을 위해서다.
그의 일본 팬미팅은 오는 22일 오후 2시, 오후 6시 반, 23일 오후2시, 오후7시 총 4회에 걸쳐 열린다. 현재 티켓은 모두 동난 상태다.
팬미팅에 대해 박정민은 "이번 팬미팅은 본격적인 솔로 활동 스타트의 기점"이라며 "음반발매와 쇼케이스 및 팬미팅, 일본, 중화권 음반 준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 밝혔다.
한편 박정민의 첫번째 솔로 음반은 지난달 25일 발표되기로 했으나 연평도 포격사건으로 인해 내년 1월로 발매가 미뤄졌다.
[티브이데일리=한승균 기자 news@tvdaily.co.kr/사진= CNr Media]
박정민은 20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에서 일본으로 떠나는 비행기에 올랐다. 일본 오사카와 도쿄에서 열리는 팬미팅(1st Japan 2010 Fan Meeting - Christmas Special)을 위해서다.
그의 일본 팬미팅은 오는 22일 오후 2시, 오후 6시 반, 23일 오후2시, 오후7시 총 4회에 걸쳐 열린다. 현재 티켓은 모두 동난 상태다.
팬미팅에 대해 박정민은 "이번 팬미팅은 본격적인 솔로 활동 스타트의 기점"이라며 "음반발매와 쇼케이스 및 팬미팅, 일본, 중화권 음반 준비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 밝혔다.
한편 박정민의 첫번째 솔로 음반은 지난달 25일 발표되기로 했으나 연평도 포격사건으로 인해 내년 1월로 발매가 미뤄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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